저술 및 연구활동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 <대표번호> 02)3476-5009 / 532-5077
  • (월-금) 10:00 - 18:00

저술 및 연구활동

저술 및 연구활동

전체 8
저술 및 연구활동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8
본문내용

남편: 넌 내가 그렇게 싫어?

아내: 아니, 너하고 결혼한 내가 싫어!

아이: 난 왜 하필 이런 집에서 태어난 거야!

결혼 소식만큼 이혼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요즘, 부부 갈등을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되는 이유는, 작은 갈등이 바로 가족 해체로 순식간에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생의 어느 때나 일어날 수 있는 부부의 위기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이제 갈등을 피하기보다는 갈등을 기회로 삼는 방법을 배워보자. 이 책은 버석하게 말라 버린 부부 관계를 어떻게든 생기 있게 되살리고 싶고, 갈등 앞에서 어떻게든 해결을 만들고 싶은 부부들을 위한 책이다. 분명 화해의 제스처로 꺼낸 말이 왜 화를 다시 불러일으키는지, 왜 갈등은 되풀이되는지에 담긴 심리적 욕구를 진단하고, 갈등을 풀어낼 실마리를 찾아본다. 이를 통한 심리적 성숙과 갈등 해결 기술은 부부 관계를 넘어선 대인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장 부부의 갈등은 여러 얼굴을 하고 온다

-싸움의 양상으로 보는 부부 갈등 진단서

달콤한 결혼생활을 꿈꿨는데 현실은 전쟁터?

도대체 내 말을 듣지를 않아!

침묵은 가장 큰 분노의 방식

나를 폭발하게 만드는 집구석, 그리고 배우자

넌 선생이고 난 학생이니? 

점점 유치해지는 어른아이들의 싸움

혹시 잘 살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면

2장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드러나는 부부 싸움의 이유

둘만의 문제인 듯 문제가 아닌 것들

효자 남편, 효녀 아내랑은 못 산다는 말

부부 살림의 경제적인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 친구를 질투하는 아내 

부부가 부모가 되는 순간, 갈등이 폭발한다 

부부의 사랑은 책임감이다?!

외도, 부부를 갉아먹는 불신의 늪 

취해 있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남편, 게임에 중독된 아내

우리는 서로 정말 많이 달라요



3장 서로에게 기대고 싶을 뿐인데, 왜 그게 힘들까?

-의존성, 부부를 옭아매거나 화해하게 하는 욕구의 심리학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네

배우자를 향한 친밀함과 챙김의 욕구

내가 이 남자에게 무엇을 기대했던 걸까? 기대의 심리학

부정적인 감정을 좌우하는 의존성의 욕구

아직 내 가정을 꾸릴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것 



4장 부부, 소모적인 힘겨루기는 도대체 왜 할까? 

-주도성, 힘을 차지하기 위해 돌진하는 부부의 욕구 충돌

혹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결혼’한 것은 아닐까?

대체 이기면 뭐가 남는가?

우리 집은 가장이 제일 문제야!

맞벌이 부부의 힘겨루기

부부 폭력, 힘의 폭주를 막지 못한 무능한 당신

잠자리가 두려운 남편, 잠자리가 불편한 아내



5장 당신과 함께 다시 행복해지고 싶다

-변화는 지금부터, 부부 사이를 통하게 만드는 행동들

나를, 배우자를 ‘다시’ 제대로 안다는 것은?

감정적인 혼수들을 풀어 헤쳐보자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도 받아들이는 방법

서로 할퀴고 상처 준 관계 어떻게 회복이 될까

막연히 알아주길 기다리지 않고 제대로 요구하자

부부 관계에서 행복의 균형점을 찾아간다는 것

부부가 함께 잘 나이 들어간다는 것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7
본문내용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기질 앞에 

무릎 꿇는 순간이 온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은 누구나 이상적인 자녀교육을 꿈꾸게 된다. 엄마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스스로 잘하고, 착실하고 활발한 아이.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다. 아이는 점점 커갈수록, 어떻게 하면 엄마 속을 긁어놓을지 연구하는 것처럼 매일 문제만 일으킨다. 아이와의 대화는 언제나 잔소리와 호통으로 끝난다. 세상에서 나와 가장 상극인 것 같은 우리 아이. 정말 아이에게 잘해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늘 상처만 안고 돌아서는 엄마들에게는 대체 무엇이 필요한 걸까? TV 양육 프로그램과 자녀교육서들을 열심히 보고 육아의 답을 찾는 엄마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얼까?

[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는 아이의 특성과 기질은 살피지 못한 채, 자기도 모르게 아이와의 관계에서 충돌하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25년간 상담현장에서 엄마들을 만나온 저자는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라고 이야기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 기질 앞에서 무릎 꿇는 순간은 오기 마련이다. 이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엄마와 아이 관계를 견고히 잡아주고, 아이의 장점과 사회성을 크게 키워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내 아이가 문제이고, 아이의 행동과 문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엄마들에게 색다른 일깨움과 현실적인 대응법을 알려줄 것이다.


"우리 아이 대체 성질이 왜 이 모양이야?!"


엄마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

서로 다를 뿐!


내 아이를 제대로 알고 키우고 싶다면!

많은 부모들이 TV나 책에서 양육 지식이나 솔루션을 찾아 듣습니다. 그런 다음 효과적인 결과에 흡족해 그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를 생각해보지 않고, 아이에게 적용해보려고 하지요.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대부분의 경우, 우리 아이에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없으면 자신의 아이나 방법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방법의 문제도, 아이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 방법이 '나와 아이' 사이에 얼마나 맞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 없었던 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남들 다 좋다는 육아지식'이 내 아이에게 해로운 불편한 진실

아이 기질, 육아에 우는 엄마들에게 답이 되다!

아이와 평생 행복하고, 애틋한 관계로 사는 것은 모든 엄마의 바람일 것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부모라면, 착하고, 공부도 잘하며 부모의 말을 잘 듣는 이상적인 자녀를 꿈꾸게 된다. 금쪽같은 내 아이와 평생 행복한 관계로 지낼 거라는 믿음도 생긴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엄마의 환상을 철저히 깨트린다. 아이는 언제나 엄마의 바람과 반대되는 행동만 하고, 어쩔 때는 엄마 속을 긁어내기 위해 용을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엇나간다. 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엄마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화를 삼킨다. '대체 우리 아이는 뭐가 문제일까?'란 생각에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하는 양육 지식을 적용해보지만, 그 좋다는 양육 지식이 내 아이에게만은 철저하게 안 통한다. 엄마로서 한다고 하는데, 늘 한계에 부딪치는 아이와의 일상. 아이가 점점 커서 학교에라도 가게 되면 아이와의 충돌은 더 커진다. 아이의 학습과 사회성 둘 다 신경 쓰느라 엄마는 기진맥진하기 일쑤인 것이다. 엄마와 사사건건 충돌하는 우리 아이, 남들 다 좋다는 사교육도 우리 아이에게만은 맞지 않는 불편한 진실. 이 책은 아이와 그야말로 '미치도록 코드가 맞지 않아' 울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통쾌한 해법서다.

25년간 무수한 강의와 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를 만나온 저자는, 엄마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아이 기질에 대한 몰이해'라고 말한다. 아이와의 갈등은 절대 '엄마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부모의 시각에서 아이에게 다가갔기 때문에 일어난 충돌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양육 지식이라 해도, 아이의 특성과 기질을 살피지 못한 채, 고스란히 적용되면 아이에겐 전혀 효과 없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와 엄마의 기질 충돌'로 인한 갈등과 문제를 생활 전반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보고 엄마와 아이의 '기질'이란 것이 얼마나 삶과 생활에 밀접하게 관여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엄마와 아이의 기질 차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루어야 할지 그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엄마와 자꾸만 충돌하는 아이, 문제로 보지 말고 기회로 바라보자!

상담실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8가지 기질 이야기, 그리고 솔루션!

아침마다 느려터진 아이와 전쟁을 한다는 엄마, 쇠심줄보다 쎈 아이 고집에 매번 진다는 엄마, 말수가 적은 아이 때문에 걱정이라는 엄마, 책상 앞에 진득하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혹시 ADHD일까 걱정이라는 엄마. 상담실에는 아이의 성격, 행동, 생활에 관한 다양한 문제로 엄마들이 찾아온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라면 누구나 호되게 겪었을 기질 문제. 이 책에는 엄마들이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토로하는 기질 문제 8가지를 살펴본다. 그동안 엄마의 속을 태워온 문제들이 사실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어쩌면 엄마 자신의 기질이 아이를 문제로 보게끔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뭐든 '빨리' 하는 성향의 엄마 눈에는 정상적인 속도의 아이가 '느려' 보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아이의 기질이 생활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엄마와 아이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는지 생생하게 재미있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책에 안내된 다양한 사례들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하다는 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생한 사례를 통해서, 저자는 엄마와 아이의 '기질'에 대한 이해는 어쩌면 '사람과 세상을 더 폭넓게 바라보고,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모든 관계의 기본인 '부모 아이 사이'에서도 그대로 반영된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기질을 무시한 채 자신의 바람과 판단대로 키우는 실수를 저지른다. 아이는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부모의 틀대로 아이의 기질을 누르고 맞추면, 그 부정적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아이의 기질을 잘 살피고 키우면, 아이는 자신의 장점을 키워서 올바른 자아상을 키우게 된다. 아이의 기질을 제대로 살피고, 부모 자신의 기질에 대해서 성찰하는 것만으로도, 부모와 아이 사이는 훨씬 가까워진다. 기질에 대한 이해는 근본적으로 상대를 향한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를 존중하고, 자신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해법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내 아이가 문제이고,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부모를 향한 통쾌한 조언을 해줄 것이다.


1장.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기질 앞에 무릎 꿇는 순간이 온다!

- 잘못 다가서면 더 엇나가는 엄마와 아이의 비밀


알다가도 모를 아이의 성향, 우리 아이는 대체 뭐가 문제일까? 

그 대단한 육아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만 안 맞는 불편한 진실

아이에게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아무리 기질이 중요해도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 - 아이의 도덕성 

아이마다 타고난 욕구 그릇이 다르다 


2장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아이, 붙잡을 방법은 단 한가지다!

- 상담실에서 엄마들이 가장 심각하게 토로하는 4가지 기질 이야기


(속도) 

부모와 아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직접적인 이유! 

상대방의 행동 속도가 내 감정을 건드린다 

매일 아침, 전쟁에 시달리는 빠른 엄마와 느린 아이 

느긋한 엄마가 꼭 알아둬야 할 '아이의 필수 요구' 


(고집) 

아이와 진짜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쇠심줄보다 더 질긴 아이의 고집에 우는 부모들 

엄마의 센 고집이 아이를 망친다 


(집중력과 활동적)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 

오래 앉아 있는 아이를 만들기 위한 부모의 몸부림 

한 가지만 계속하는 아이를 답답하게 보지 말자


(이성과 감성 사이) 

감성은 부모한테 물려받는 게 아닌가 봐요! 

머리로 말하는 부모 VS 가슴으로 대답하는 

감성적이고 예민한 부모가 쉽게 걸리는 덫 -과잉보호


3장 아이의 기질을 외면하면 아이의 사회성도 흔들린다

- 부모 아이 관계를 견고히 만들고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짓는 4가지 기질 이야기


(인간관계) 

우리는 누구나 더불어 살아간다 

부모의 사교성이 아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내성적인 부모 눈에 '아이의 외향성'이 불편한 이유 

(자유와 규칙) 

사회의 틀을 바라보는 아이와 부모의 차이 

'규칙을 지키지 못하니깐 넌 나쁜 아이야!'라는 지적의 함정 

자유분방한 부모로 인해 흔들리는 아이의 도덕성, 감정기복 

(수다와 조용함) 

아이의 '표현'에 대한 사회성 편견을 벗어보자! 

표현하기 좋아하는 부모 앞에서 아이는 딴 생각을 하게 된다 

쉴 새 없이 쫑알대는 아이가 난감한 부모 

(배려와 이기심) 

나와 남 사이, 아슬아슬한 밸런스 맞추기 

배려하는 부모 눈에는 그저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나 중심적인 부모가 키우는 '착한 아이 신드롬' 


4장.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4가지 문제, 

아이에게 맞는 해결책 찾기

-학습, 진로, 이성문제, 인터넷 문제에 관한 기질별 조언


남들 다 좋다는 사교육도 거부하는 우리 아이, 잘 맞는 학습방법은? 

꿈을 꾸는 것도 기질에 따라 다른가요? 

우리 아이가 남자친구, 여자친구에 유독 관심이 많아요!

우리 아이가 인터넷 게임중독, 스마트폰에 빠져들고 있어요! 


5장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맞춰간다는 것, 

바탕에는 기질 존중이 있다

- 부모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


아이와 내가 비슷한 기질이라면 과연 괜찮을까?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현실 

사실, 아이만 바라보기에는 너무 힘든 부모들 

평생 애틋한 부모와 아이 관계, 그 답은 '기질 존중'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6
본문내용

‘단단한 가족의 힘’을 가진 가족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에 대한 이상형에서부터, 원하는 아이의 숫자와 육아 방법, 가족 관계 설정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기 자신의 욕구를 똑바로 마주하고 이해할 때 ‘가족의 힘’이 강한 ‘비범한 가족’이 탄생한다고 이야기한다. 도대체 “우리 가족은 왜 이 모양일까?”라고 고민만 하고 갈등의 원인에 대해 궁금했던 이 시대의 가족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와 조언을 들려 줄 것이다.



나는 아이인가, 부모인가?

가슴 속 깊이 숨겨진 당신의 욕구와 마주하라!

다들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가족’의 이상형이 있을 것이다. 물론 배우자에 대한 이상형도 있다. 그렇다면 내가 ‘왜’ 그런 이상형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경제력이 강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다운 남편, 헌신적이고 내조를 잘하는 아내를 원한다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원했던 남편상이 사실은, 어릴 때 보았던 경제력이 부족하고 포용력이 떨어지는 아버지를 찾아 기대려는 아이 같은 욕구에서 나온 것이라면 어떠한가? 내가 자란 가족을 찬찬히 돌아본다면 놀랍도록 공감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욕구와 결핍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것을 채워 줄 사람을 찾아 결혼한다면, 당신은 또 다른 부모를 찾는 아이에서 더는 자라지 못한 것이다. 

아이를 키울 때나 친가, 외가와의 관계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무심결에 했던 행동이나 생각이 사실은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부모에게 받았던 관심과 행동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현재 자신의 새로운 가족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쳐 배우자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미래에 꾸릴 가족에까지 ‘대물림’된다는 사실에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숨겨진 욕구들을 다루면서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가족 간의 관계를 맺어야하는지 매우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흔한, 구체적인 가족의 에피소드를 통해 현재 우리 가족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게 해 주고, 방황하는 가족에게 왜 ‘비범한 가족의 힘’을 키워야 하는지 말해준다. 

무작정 ‘행복한 가족’만을 꿈꾸지는 않았는가? 모든 사람이 다 다르듯, 각 가족이 행복하고 비범한 힘을 가진 가족이 되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먼저 우리 가족과 내 자신의 욕구에 대해 제대로 알자. 제대로 알아야 방향이 잡히고, 방향을 잡아야 회복할 수 있다.


가족이니까 괜찮아? 가족이니까 더 상처 받는다

조금만 서로 공감해 주면 가족은 ‘힘’이 된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1인 가구와 같은 ‘작은 가족’ 또는 ‘외로운 가족’이 늘어나면서 옛날에 비해 가족의 중요함이 다소 과소평가된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바로 그 때문에 상사에 치이고, 공부에 치이고, 돈에 치이는 현대인들은 험한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위안을 받고 쉴 수 있는 곳이 ‘가족’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가족은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원래’ 있던 것이었고, 관계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존재라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가깝기에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 받는 것 또한 가족이다. 가족이라면 당연히 내게 무조건적이니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믿는 당신, 당신은 가족에게 얼마만큼의 사랑을 주고 있는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화목한 가족을 보다 보면, “우리 집은 대체 왜 이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나는 ‘가족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동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화목한 가족의 이야기를 조금만 더 깊이 들어보면 그러한 투정이 부끄럽게 느껴질 것이다. 화목하고 똘똘 뭉치는 가족의 구성원들은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내 짐을 다른 식구들에게 떠넘기려하지 않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모습이다. 서로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공감할 줄 아는 가족은 어떠한 위기가 닥쳐와도 서로가 있기에 쉽게 이겨낸다.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족의 힘’을 가진 ‘비범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추상적으로 행복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비범한 가족’이 되고 싶다면 노력을 해라. 눈에 보이는 갈등 요소를 무심코 흘려보내지 않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고쳐나가는 법을 말해준다. ‘가족 생애 사이클’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 가족이 어디에서부터 방황하기 시작했는지 알 수 있다. 그 방황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알게 되면,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제아무리 단단히 꼬인 가족도 갈등의 원인을 찾게 되면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가족은 또 다른 가족을 낳고, 새로 태어난 가족은 부모가족에게서 받은 유전자를 그대로 가져간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비범한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가족의 각 단계를 탄탄하게 밟아나간다면 어느새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단단한 가족의 힘을 가진 가족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언제나 당신의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무한의 힘’이 있다.



들어가는 말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힘 센 가족, 건강한 가족

1장 비범한 가족 탄생의 조건
한 줄기 바람에도 흩어지는 집 vs 어떤 외풍에도 굳건한 집

시련에 더 강해지는 신비한 가족의 힘
난 왜 하필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을까?
당신이 원하는 배우자 이상형의 진실
환상은 깨지고 현실은?
신생 가족의 홀로서기
호칭의 심리학
남이었던 부부, 새로운 규칙을 만들 때!

2장 자아와 부모 사이, 가족의 힘을 만드는 기초공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성장통, 부모 노릇

우리 집에 온 복덩이 vs 부담
아이에 대한 엄마 아빠의 동상이몽
조부모는 부모가 될 수 없다
아이의 부모 노릇 vs 조부모의 자식 노릇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기초공사’
당신은 이름만 ‘부모’인가요?
육아 핵심 키워드 2가지, 도덕성 발달과 피해행동 금지
육아에도 부부간 파트타임이 필요하다
비범한 가정은 결코 성급해하지 않는다
하나의 울타리를 만드는 작업

3장 당신이 원하는 자녀 숫자의 의미
아이를 위한 형제인가, 나를 위한 형제인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아이 둘 이상을 키운다는 것
자녀 숫자에 담긴 진실
만만치 않은 아이들의 관계 맺기 - 첫아이, 늦둥이, 연년생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 그 미묘한 관계 차이
누구에게든 떠밀지 마라, 견고한 가족 되기
싸우는 아이들의 손 모두 따뜻하게, 공평하게 잡아주기

4장 아이의 사회성이 꽃피는 시절, 가족의 힘도 업그레이드!
유치원을 시작으로 ‘엄마 네트워크’에 발을 딛다

아이와 함께 세상 속에 뛰어든 가족
새롭게 펼쳐진 엄마들의 만만치 않은 세계
현재를 즐길 줄 아는 가족의 행복은 점점 더 자란다!
아이의 ‘고집’을 박수치며 환영해라
부부 관계도 잊지 말고 돌아보자
돌아온 싱글, 싱글 부모 가족

5장 비상(飛上)! 우리 집에 학생이 생겼어요!
지능, 친구, 인성이 함께 자라는 비범한 가정의 사소한 비결

가족 모두를 흔드는 여러 형태의 바람들
미약한 가족들의 특징, 온 식구 전투태세!
학습 비교는 엄마를 유치하게 만든다
아이 걱정만 하는 부모의 덫, 피해의식
친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엄마 아빠‘만’ 모르는 아이의 진짜 고민
아이의 자립심을 위한 엔진만 깨워주기
놀아야 책임감을 배운다
친구 사이에서의 배려와 공감 능력이 아이를 성장시킨다
비범한 부모의 대범함을 배우자
부부 대화의 끈을 놓지 말자
부부와 형제 사이의 적정선은 어디까지일까?

6장 사춘기와 중년 위기에 대처하는 조금 특별한 자세
가족力이 높고 비범한 집은 사춘기도 다르게 지나간다

사춘기가 무슨 질병인가?
우리 가족 중간 점검의 기회
사춘기를 제대로 알면 무섭지 않다
사춘기 아이와 ‘영영’ 멀어지고 싶다면 이렇게!
‘존중’을 받은 아이는 ‘어른’이 되어간다
‘부모’ 아닌 ‘부부’의 현재 모습은?
사춘기가 지났다고 안심하지 마라
아이 때문에 내 인생을 깜빡 잊어 버렸나요?

7장 홀로서기에 성공한 자녀, 멋스러운 중년 부모
신뢰와 사랑, 성공으로 다져진 가정의 마지막 과제, 홀로서기

부부, 상실의 시대와 인생 2막
결실의 시대, 비범하거나 혹은 미약하거나
독립하지 못하면, 사랑도 일방통행으로
‘어른 아이’로 키워내고 말았다!
자녀가 든든하게 보이는가?
신호가 맞지 않는 중년 부부 
아직도 아이라면,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배려의 심리학

8장 나의 가장 큰 힘! 걱정 없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 가족
새 가족과 황혼의 시절 - 지금도 내 옆에 선 사람이 애틋한가, 무덤덤한가

진정 성숙한 가족으로 가는 단계
정말 나이가 들면 어린아이가 될까?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5
본문내용

속 터지게 만드는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아이 마음 읽기!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의 저자 상담전문가 김성은의 부모와 아이 마음 처방전 『엄마는 모르는 내 아이 속마음』. 이 책은 공부, 친구, 생활 태도, 품성, 사춘기, 중독, 가족 등 엄마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초등 아이 문제 행동 27가지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쓴 마음 일기로 자세하게 보여준다. 54편의 마음 일기를 통해 아이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지, 부모인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선생님의 쓴소리 한마디’ 코너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부모들에게 원인과 함께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엄마와 아이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쫓아가며 내가 아이에게 어떤 부모였는지, 아이에게 나의 양육 방법이 괜찮은 것이었는지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해준다.



목차

여는 말 부모들이 모르는 초등 아이 마음속 여행 


첫 번째 이야기 공부 

시험 때만 되면 너무 무서워요 

매일 놀기만 하면 좋겠어요 


두 번째 이야기 친구 

혼자 있는 게 좋아요 

친구가 없어요 

힘센 친구가 좋아요 

대장만 하고 싶어요 

친구를 괴롭히면 신나요 


세 번째 이야기 품성 

걱정이 많아요 

자꾸 눈치를 보게 돼요 

모든 일에 짜증이 나요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네 번째 이야기 생활 태도 

억지로 먹기 싫어요 

돈이 생기면 뭐든 사고 싶어요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어요 

늘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자고 싶지 않아요 


다섯 번째 이야기 사춘기 

무조건 반항하고 싶어요 

외모에만 자꾸 신경이 쓰여요 

야동이 보고 싶어요 


여섯 번째 이야기 중독 

자꾸 먹고 싶어요 

게임할 때가 제일 좋아요 

친구보다 인터넷 댓글 놀이가 좋아요 

남의 물건이 자꾸 갖고 싶어요 

돈을 보면 나도 모르게 훔치게 돼요 


일곱 번째 이야기 가족 

새엄마가 그냥 싫어요 

새아빠가 불편해요 

가깝고도 먼 사이, 우리는 형제 


비틀어 보는 자녀 교육 상식 

·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이다? 

· 어릴 때 많이 놀면 나중에 공부를 안 한다? 

· 리더십이 꼭 있어야 할까? 

·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할까? 

· 친구 같은 부모가 좋다? 

· 사춘기 아이와 대화가 없으면 문제 가정? 

· 아이 요구를 들어주면 버릇이 나빠진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맺는 말 내 아이에게 필요한 건 제대로 된 사랑입니다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4
본문내용

부모들은 흔히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여 자신의 바람대로 아이를 이끄는’ 오류를 범한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아이에게 ‘모두 널 위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며,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랑의 수준, 방식이다. 아이를 위한다고 행동하고 이끌었던 일들이 사실은 매우 일방적일 수 있음을 부모는 틈틈이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 일방적인 부모의 사랑은 아이의 마음에 빈자리를 만들고, 결핍을 만든다. 이 결핍으로 인해 아이는 성장할수록 부모와 제대로 된 교감을 나누기 힘들고, 불안정한 성장을 하게 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들이 흔히 착각하는 부모 사랑에 대한 잘못된 ‘신화’를 알려준다. 이 견고한 신화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부모가 행하는 오류와 잘못된 사랑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상담 현장에서 만났던, 양육으로 힘겨워하는 부모와 아이들을 보고, 근본적으로는 모두 사랑의 부족함으로 고달파했음을 이야기한다. 또한 왜 부모의 사랑과 아이의 사랑이 서로 맞닿지 않는지에 집중한다. 그런 다음 현실에서 부모가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며, 부모가 꼭 지켜야할 육아의 마지노선을 알려준다. 이 마지노선은 아이가 자립하고 사회에서 삶의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준선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혼란스러운 양육 상황에서 꼭 필요한 기준과 태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 부모, 사랑의 방향을 점검해볼 시간


1장 부모, 사랑이란 이름의 횡포를 부리고 있지는 않은가? 

엄마와 아이의 사랑, 너무도 당연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던 감정

‘부모의 사랑’이라는 신화에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들

부모 마음에 자리한 사랑의 기준은 뭘까?

그대, 부모에게 잘못된 사랑을 배웠다면

성공을 사랑으로 착각하지 말자

부모들이 자주 잊는 한 가지, ‘사랑은 일방향이 아니다’


2장 부모라면, 사랑이란 이름으로 절대 덮어서는 안 될 선이 있다!!

아이 앞에서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 이것만은 잊지 말자

사랑은 아이의 인생에 등대를 세워준다 -도덕성

생활에서 아이의 도덕성을 분명하게 길러주는 방법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사랑 육아 - 남에게 피해 주는 행동 붙잡기

부모들이 착각하는 ‘배려’와 ‘양해’의 함정

아이의 성장 시기별로 사랑 표현이 달라진다

아이의 고집이 나타나는 1춘기~4춘기,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지금’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3장 부모의 사랑으로 더 행복해지는 아이의 유치원과 학교생활

부모 품에서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친구관계 - 왕따, 다툼, 아이의 친구관계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학습 - 부모의 사랑이 가장 잘못 전해지기 쉬운 영역

아이의 감정 - 세상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학교 문제 - 아이의 학교 문제 앞에 긴장하지 않을 엄마는 없다

아이의 거짓말 - 아이의 거짓말을 현명하게 다루는 엄마의 사랑표현



4장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아이와의 힘겨루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관계 맺기

아이와의 놀이 - 아직도 엄마를 찾는 아이, 공부는 안 하고 놀기만 하는 아이 

아이의 버릇없음 - 아이의 사소한 행동이 엄마의 걱정을 일으키는 이유

형제 싸움 - 크면 낫겠지 하는 안일한 태도는 버려라

게임 문제 - 통제력 없는 아이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가?

집안의 규칙 - 집안의 규칙에서 시작되어 사회의 규칙으로

자기관리와 습관 - 아이의 자립심을 세우고 싶다면

약속 지키기 - 아이에게 ‘믿음’의 가치를 생활에서 알려줄 기회


5장 부족함 없는 사랑이 준 열매들 

-자존감, 자율성, 자립심, 관계성,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열정!

부부에게도 행복의 열매가 열린다

충분한 사랑으로, 어느 한 부분 모자람 없이 성장하는 아이


나가는 말 - 아이에게 필요한 사랑의 모습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3
본문내용

맞벌이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치명적인 실수를 극복하고, 행복하고 당당하게 아이 키우는 비결!


여러 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맞벌이 부부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 1위는 자녀교육과 관련된 것들이다. 그러나 대체로 이런 고민은 고민으로 끝날 뿐,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 아무리 피곤해도 집에 와서 신문 보고 저녁 늦게까지 TV 프로그램을 보는 아빠들도 많이 있지 않은가. 많은 일하는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있지 못한 데에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은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 혼내고 잔소리로 보내는 경우가 더 많다. 즉 시간이 없어서 아이와 놀아주기는 힘들어도 혼낼 시간은 있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말귀를 알아드는 아이니까’라는 생각에 아이가 낮에 숙제를 다 해놓고 이것저것 스스로 해놓기를 기대한다. 그러다가 아이가 자신이 세운 기대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아이를 ‘나쁜 아이’로 규정짓고 혼내게 된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번 본 것을 크게 확대하여 해석하기 쉽고, 자녀교육서나 잡지 등에 나오는 내용도 빠르게 효과를 봐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의 기질을 무시한 채 따라하기 쉽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맞벌이 부부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맞벌이’라는 상황에서 비롯될 수 있는 부모 스스로의 오류와 이로 인해 겪게 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또한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현명하게 분배해야 할지 소개하여 맞벌이 부부들이 실질적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간 없다고 말하지 말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라!


부모들은 내가 아이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느끼지만, 어쩌면 이것은 부모-자식이라는 관계 즉 핏줄로 맺어진 관계라는 이유로 사랑을 공식화시키기 때문일 수 있다. 관계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서로가 어떤 기대를 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자신이 기대한 것을 요구하게 되는데, 부모 입장에서는 나이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고, 아이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랑법으로 사랑해주기를 원한다. 문제는 맞벌이 가정처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었을 때는 이 원하는 기대가 서로 상반될 때,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타협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선, 제대로 된 사랑표현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를 위한 원칙과 방법을 제공하여 일하는 엄마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덜고 아이와 따뜻한 관계 맺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들어가면서


1장 왜 나만 이렇게 힘이 들까요?

시간이 모자라요 

죄책감과 두려움 

직장도 가정도 완벽하게?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할 사람 

내가 없는 사이에 무슨 일이? 

아이의 문제 행동은 맞벌이 탓? 


2장 맞벌이 부모를 위한 행복한 육아 학교


첫 번째 수업 ∥ 무늬만 엄마 아빠가 되지 말자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무늬만 엄마 아빠가 아이를 망친다 

이름값 제대로 하는 부모 되는 법

두 번째 수업 ∥ 죄책감과 미안함, 현명하게 다스려라

맞벌이는 부모의 선택이다 

아이를 위해서라는 변명 

미안한 마음을 포장하지 마라 

죄책감을 모르거나 억누르는 부모들의 문제 

죄책감과 미안함을 현명하게 다스리기 

세 번째 수업 ∥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괜찮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그냥 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실수 

자녀교육에는 경제원칙이 통하지 않는다 

네 번째 수업 ∥ 아이와 나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제대로 측정하라

부모와 아이 사이, 관계 판단의 기준 

거리감을 만드는 원인 

아이와의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는 방법

다섯 번째 수업 ∥ 다른 사람들이 파악한 아이의 상태에 귀를 기울여라 

내 눈앞에서 잘 지낸다고 항상 잘 지내는 것은 아니다 

우리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법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변해라

여섯 번째 수업 ∥ 완벽함을 요구하지 말자

만능이 되고 싶은 사람들 

완벽함이 잔소리를 낳는다 

아이는 능력 있는 부모보다 따뜻한 부모를 원한다 

일곱 번째 수업 ∥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라 

부부 문제는 곧 아이 문제 

좋은 부부관계를 만드는 기술 

여덟 번째 수업 ∥ 지금 현재 상태를 인정하라

시간이 부족하면 정서적 배고픔이 온다는 것을 인정하자 

아이의 행동을 모두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자 

엄마라는 이름을 내세우지 말고 관계 맺기부터 시작하라 

문제 해결의 지름길은 현 상태를 인정하는 것

아홉 번째 수업 ∥ 아주 적은 시간이라도 확보하라

바쁘다는 핑계에 빠지지 마라 

하루 24시, 시간 확보를 위한 기술 

애써 쪼갠 시간, 어떻게 활용할까 

아이의 욕구는 점점 커질 수 있다

마지막 수업 ∥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워라

고집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 

고집을 적절하게 키워주는 방법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 

행동으로 말하는 부모 되기의 원칙 


마무리 ...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2
본문내용

성공적인 부모 자녀 관계 지침서! 


『나와 다른 아이 어떻게 키울까?』는 빠른 부모와 느린 자녀, 순한 부모와 고집이 센 자녀, 사교적인 부모와 수줍은 자녀, 몰두하는 부모와 산만한 자녀 등 부모와 아이가 달라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다르기 때문에 매일 발생하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살펴본다. 또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자녀 사랑의 올바른 방법을 찾아준다. 더불어 부모와 아이가 같은 유형일 때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도 짚어준다. 


☞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찰떡 궁합을 위해서, 부모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또 그 노력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준다. 




목차

Part 1. 아이와 내가 다르다? 

기질이란 무엇일까요? 

왜 다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와 나는 너무 달라요 


Part 2. 다른 안경을 썼어요 

나는 토끼 - 너는 거북이 

양털 같은 - 청바지 같은 

사교적인 - 수줍은 

KS마크 - 수(手)제품 

한 우물 - 멀티 

입으로 생각 - 머리로 생각 

유리 그릇 - 뚝배기 

남에게 좋은 사람 - 자기에게 좋은 사람 


Part 3.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같은 유형이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Part 4. 부모와 자녀의 궁합, 이런 것도 생각해 봐요 

혹시 잘못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부모와 자녀가 기질을 맞추는 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 

나와 다른 아이, 이렇게 키웁시다! 



책 속으로

토끼 엄마는 거북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할까요? 


어떤 기질이든지 마찬가지지만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급하게 행동하는 것이 몸에 편한 것처럼 느린 아이는 여유 있는 상황, 느리게 행동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십시오. 만약에 빠른 것이 나쁘니까 천천히 행동하라고 엄마에게 주문을 한다면 아마 무척 답답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천히 행동하는 사람에게 빠르게 행동하라고 하는 것은 ‘밥 먹을 때 빨리 먹어서 체해라.’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빠르게 행동을 하면 시간절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과정에서 세심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빠트리거나 질적인 면에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느린 행동이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과정을 제대로 밟고 갈 수도 있고 신중, 정확, 정밀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토끼보다 거북이에게 가능한 일이거든요.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일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 다른 만족을 준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시간이 촉박한데 느리게 행동을 할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7p 中) 


우선 평소보다 준비하는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시간이 촉박하지 않게, 충분히 여유를 두고 아이를 깨우십시오. 


잠에서 깨는 데 빛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7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6시부터 불을 켜 놓으십시오. 그리고 라디오나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왔다 갔다 하면서 아이의 얼굴을 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멀리서 말고 가까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래서 아이를 천천히 잠에서 아침으로 초대하십시오. 그러면 아이의 행동이 훨씬 빨라지지는 않지만 아이의 템포대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이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깨우느냐구요? 애들 아빠 밥 해주는 것도 힘든데…. 이런 질문을 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깨어서는 사실 아침 시간을 평안하게 보낼 수 없습니다. (38p 中) 

딴 짓 하느라고 꾸물거리는 것과 행동을 천천히 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그런데 행동을 천천히 하는 것에 대해 못 참아서 오랜 기간 동안 실랑이를 해 왔다면 그 아이는 점점 딴 짓을 하고 꾸물거리는 행동도 같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아이가 타고 난 기질이 수용되지 않았을 때 드러나는 문제 행동입니다. 그래서 한두 번 노력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40p 中) 


천천히 하는 말을 들으려면 무척 답답합니다. 하지만 천천히 하는 말을 끝까지 다 들어 주십시오. 쉽지 않지만 이것은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엄마를 통해 여태 나는 빠르지 않아서 모자라는 아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 말을 들어 주는 엄마의 태도, 표정을 통해 아이는 인정받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토끼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려면 우선 엄마의 심리적인 안정이 중요합니다. 처리해야 할 급한 일들이 있으면 아이의 말을 들어주기가 쉽지 않거든요. 만약 처리해야 할 일들을 미리 할 수 있다면,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에 갔을 때 처리하시고, 아이가 오는 시간에 최소 몇 시간 정도는 아이의 템포에 맞추어 주려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는 별로 느리지 않은데 워낙 엄마가 빠른 것을 좋아 하다 보니까 아이를 다그쳐서 오히려 의욕을 잃게 하고, 느리게 만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주변 아이들과 비교해 보면 느리지 않은데, 엄마 눈에만 문제로 비치는 경우이죠. 때론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얼마나 느린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보십시오. (41p)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지적을 자꾸 받으면 우선 선생님을 만나서 아이의 특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채근하기보다 조금씩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사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거북이 같은 아이들을 채근하고 자꾸 야단치면 달라지기보다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아이를 기다리고,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며, 만약 열심히 하고 있다면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리면 아이는 선생님이 자신을 수용한다고 느끼면서 행동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상호적이다. 서로를 잘 알고, 서로가 잘 맞을 때 그 관계는 잘 유지된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다르면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자녀를 키우는 데 크게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예를 들어, 엄마는 조용한 편인데 아이는 매우 활발하다면 서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우리 아이와 나는 너무 달라요 

자녀가 엄마를 닮든, 아빠를 닮든 부모 중 한 사람과는 다른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부모는 자기와 전혀 다른 아이와 매일 티격태격 부딪치며 아이에게 애정을 덜 쏟기 쉽다. 그리고 이때 부모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아이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 


아이 사랑, 이럴 땐 이렇게 

이 책은 기질이론에 따라 유형을 분류하는 이론서가 아니다. 부모와 아이가 다르기에 매일 발생하는 일상적 스트레스를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자녀사랑의 올바른 방법을 찾아준다. 


나와 다른 아이 어떻게 키울까? 

이 책의 2장에서는 빠른 부모(자녀)와 느린 자녀(부모) / 순한 부모(자녀)와 고집이 센 자녀(부모) / 사교적인 부모(자녀)와 수줍은 자녀(부모) / 이성적인 부모(자녀)와 감성적인 자녀(부모) / 몰두하는 부모(자녀)와 산만한 자녀(부모) / 둔한 부모(자녀)와 예민한 자녀(부모) / 입으로 생각하는 부모(자녀)와 머리로 생각하는 자녀(부모) / 이타적인 부모(자녀)와 이기적인 자녀(부모) 등 총 16가지의 사례를 살펴본다. 부모와 아이가 왜,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 언제, 왜 힘든지, 각 상황별 대처법과 함께 나아가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고 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올바른 육아 방법을 알아본다.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달라서 지긋지긋해요.”라고 말하는 부모들.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그러면 문제가 없을까?’ 이 책의 3장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같을 경우를 살펴봄으로써 ‘나와 다른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는 부모들의 안목을 넓힌다. 


부모의 노력은 자녀의 기질도 바꾼다 

내 아이가 내가 아닌 다른 부모를 만났다면, 지금과 같을까? 인간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꼭 한 쪽만 탓할 수는 없다. 한 쪽이 변하려고 노력하면 상대방도 그 변화에 발맞춰 변하기 때문이다. 


부모와 자녀의 궁합, 이런 것도 생각해 봐요 

이 책의 4장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잘못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와 자녀의 궁합 맞추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부모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며 그 노력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부모가 자녀의 기질이나 성향을 인정할 때 그 기질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 부모가 아이를 고치려고 하면 망가뜨려지고, 그대로 인정하면 그 기질의 장점이 살아난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더 느려질까 봐 걱정이 되나요? 많은 부모님들이 거북이를 받아 주면 더 느려질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 보십시오. 느린 것을 받아 주고 수용하면 굼벵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선비’가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꾸준함을 보여서 지구력이 필요한 일에 자신의 장점을 보일 수 있습니다. (42p)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1
본문내용
1995년 발행

이혜련, 김성은, 이기연 공저

부모와 자녀 관계의 이해를 돕는 책으로
부모 자녀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사회적, 가족관계, 개인적 성격과 성향등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Date 03-15 by최고관리자 view more

최고관리자

회원로그인


  • 한국아동상담센터
  • 대표 : 정희정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12 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 101동 302호
  • 메일 : kidcenter@hanmail.net
  • 02)3476-5009 / 532-5077
Copyright © ThinKA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