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아이 어떻게 키울까? (2006년 출판) > 저술 및 연구활동

본문 바로가기
  • <대표번호> 02)3476-5009 / 532-5077
  • (월-금) 10:00 - 18:00

저술 및 연구활동

Customer

저술 및 연구활동

나와 다른아이 어떻게 키울까? (2006년 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94회 작성일 21-03-15 14:43

본문

성공적인 부모 자녀 관계 지침서! 


『나와 다른 아이 어떻게 키울까?』는 빠른 부모와 느린 자녀, 순한 부모와 고집이 센 자녀, 사교적인 부모와 수줍은 자녀, 몰두하는 부모와 산만한 자녀 등 부모와 아이가 달라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다르기 때문에 매일 발생하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살펴본다. 또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자녀 사랑의 올바른 방법을 찾아준다. 더불어 부모와 아이가 같은 유형일 때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도 짚어준다. 


☞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찰떡 궁합을 위해서, 부모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또 그 노력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준다. 




목차

Part 1. 아이와 내가 다르다? 

기질이란 무엇일까요? 

왜 다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와 나는 너무 달라요 


Part 2. 다른 안경을 썼어요 

나는 토끼 - 너는 거북이 

양털 같은 - 청바지 같은 

사교적인 - 수줍은 

KS마크 - 수(手)제품 

한 우물 - 멀티 

입으로 생각 - 머리로 생각 

유리 그릇 - 뚝배기 

남에게 좋은 사람 - 자기에게 좋은 사람 


Part 3.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같은 유형이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Part 4. 부모와 자녀의 궁합, 이런 것도 생각해 봐요 

혹시 잘못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부모와 자녀가 기질을 맞추는 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 

나와 다른 아이, 이렇게 키웁시다! 



책 속으로

토끼 엄마는 거북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할까요? 


어떤 기질이든지 마찬가지지만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급하게 행동하는 것이 몸에 편한 것처럼 느린 아이는 여유 있는 상황, 느리게 행동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십시오. 만약에 빠른 것이 나쁘니까 천천히 행동하라고 엄마에게 주문을 한다면 아마 무척 답답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천히 행동하는 사람에게 빠르게 행동하라고 하는 것은 ‘밥 먹을 때 빨리 먹어서 체해라.’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빠르게 행동을 하면 시간절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과정에서 세심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빠트리거나 질적인 면에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느린 행동이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과정을 제대로 밟고 갈 수도 있고 신중, 정확, 정밀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토끼보다 거북이에게 가능한 일이거든요.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일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 다른 만족을 준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시간이 촉박한데 느리게 행동을 할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7p 中) 


우선 평소보다 준비하는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시간이 촉박하지 않게, 충분히 여유를 두고 아이를 깨우십시오. 


잠에서 깨는 데 빛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7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6시부터 불을 켜 놓으십시오. 그리고 라디오나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왔다 갔다 하면서 아이의 얼굴을 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멀리서 말고 가까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래서 아이를 천천히 잠에서 아침으로 초대하십시오. 그러면 아이의 행동이 훨씬 빨라지지는 않지만 아이의 템포대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이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깨우느냐구요? 애들 아빠 밥 해주는 것도 힘든데…. 이런 질문을 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깨어서는 사실 아침 시간을 평안하게 보낼 수 없습니다. (38p 中) 

딴 짓 하느라고 꾸물거리는 것과 행동을 천천히 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그런데 행동을 천천히 하는 것에 대해 못 참아서 오랜 기간 동안 실랑이를 해 왔다면 그 아이는 점점 딴 짓을 하고 꾸물거리는 행동도 같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아이가 타고 난 기질이 수용되지 않았을 때 드러나는 문제 행동입니다. 그래서 한두 번 노력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40p 中) 


천천히 하는 말을 들으려면 무척 답답합니다. 하지만 천천히 하는 말을 끝까지 다 들어 주십시오. 쉽지 않지만 이것은 아이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엄마를 통해 여태 나는 빠르지 않아서 모자라는 아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 말을 들어 주는 엄마의 태도, 표정을 통해 아이는 인정받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토끼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려면 우선 엄마의 심리적인 안정이 중요합니다. 처리해야 할 급한 일들이 있으면 아이의 말을 들어주기가 쉽지 않거든요. 만약 처리해야 할 일들을 미리 할 수 있다면,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에 갔을 때 처리하시고, 아이가 오는 시간에 최소 몇 시간 정도는 아이의 템포에 맞추어 주려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는 별로 느리지 않은데 워낙 엄마가 빠른 것을 좋아 하다 보니까 아이를 다그쳐서 오히려 의욕을 잃게 하고, 느리게 만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주변 아이들과 비교해 보면 느리지 않은데, 엄마 눈에만 문제로 비치는 경우이죠. 때론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얼마나 느린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보십시오. (41p)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지적을 자꾸 받으면 우선 선생님을 만나서 아이의 특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채근하기보다 조금씩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사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거북이 같은 아이들을 채근하고 자꾸 야단치면 달라지기보다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아이를 기다리고,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며, 만약 열심히 하고 있다면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리면 아이는 선생님이 자신을 수용한다고 느끼면서 행동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상호적이다. 서로를 잘 알고, 서로가 잘 맞을 때 그 관계는 잘 유지된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다르면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자녀를 키우는 데 크게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예를 들어, 엄마는 조용한 편인데 아이는 매우 활발하다면 서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된다. 


우리 아이와 나는 너무 달라요 

자녀가 엄마를 닮든, 아빠를 닮든 부모 중 한 사람과는 다른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부모는 자기와 전혀 다른 아이와 매일 티격태격 부딪치며 아이에게 애정을 덜 쏟기 쉽다. 그리고 이때 부모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아이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 


아이 사랑, 이럴 땐 이렇게 

이 책은 기질이론에 따라 유형을 분류하는 이론서가 아니다. 부모와 아이가 다르기에 매일 발생하는 일상적 스트레스를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살펴보고,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자녀사랑의 올바른 방법을 찾아준다. 


나와 다른 아이 어떻게 키울까? 

이 책의 2장에서는 빠른 부모(자녀)와 느린 자녀(부모) / 순한 부모(자녀)와 고집이 센 자녀(부모) / 사교적인 부모(자녀)와 수줍은 자녀(부모) / 이성적인 부모(자녀)와 감성적인 자녀(부모) / 몰두하는 부모(자녀)와 산만한 자녀(부모) / 둔한 부모(자녀)와 예민한 자녀(부모) / 입으로 생각하는 부모(자녀)와 머리로 생각하는 자녀(부모) / 이타적인 부모(자녀)와 이기적인 자녀(부모) 등 총 16가지의 사례를 살펴본다. 부모와 아이가 왜,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 언제, 왜 힘든지, 각 상황별 대처법과 함께 나아가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고 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올바른 육아 방법을 알아본다.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달라서 지긋지긋해요.”라고 말하는 부모들. ‘만약 너와 내가 같다면, 그러면 문제가 없을까?’ 이 책의 3장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같을 경우를 살펴봄으로써 ‘나와 다른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는 부모들의 안목을 넓힌다. 


부모의 노력은 자녀의 기질도 바꾼다 

내 아이가 내가 아닌 다른 부모를 만났다면, 지금과 같을까? 인간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꼭 한 쪽만 탓할 수는 없다. 한 쪽이 변하려고 노력하면 상대방도 그 변화에 발맞춰 변하기 때문이다. 


부모와 자녀의 궁합, 이런 것도 생각해 봐요 

이 책의 4장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잘못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와 자녀의 궁합 맞추기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부모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며 그 노력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부모가 자녀의 기질이나 성향을 인정할 때 그 기질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 부모가 아이를 고치려고 하면 망가뜨려지고, 그대로 인정하면 그 기질의 장점이 살아난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더 느려질까 봐 걱정이 되나요? 많은 부모님들이 거북이를 받아 주면 더 느려질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 보십시오. 느린 것을 받아 주고 수용하면 굼벵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선비’가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꾸준함을 보여서 지구력이 필요한 일에 자신의 장점을 보일 수 있습니다. (42p)



cc187f8808ae0bf66ecde62a900e618a_1615787448_0437.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 한국아동상담센터
  • 대표 : 정희정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12 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 101동 302호
  • 메일 : kidcenter@hanmail.net
  • 02)3476-5009 / 532-5077
Copyright © ThinKAD All rights reserved.